삼기 "삼기이브이 주식 최소 30만~50만주 현물배당"
이은정 2022. 12. 22. 14:4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기(122350)는 물적분할 자회사 삼기이브이 신규 상장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기가 소유하고 있는 삼기이브이 주식 최소 30만~50만주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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