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이브이, 29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은정 2022. 12. 22. 14:38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기(122350)는 종속회사인 삼기이브이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294억1086만원 규모의 일반공모증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3800원이다. 일반공모 기간은 2023년 1월 25~26일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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