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미흡사항 249개…전기대비 2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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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계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 미흡사항이 한 해 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 209사의 미흡사항은 249개(143사)로 전기(327개, 162사)보다 78개(23.9%) 감소했다.
기타항목 미흡사항은 20개로 전기(98개)대비 감소했다.
회계법인당 평균 미흡사항 개수는 1.19개로 전기(1.63)와 전전기(3.15개)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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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계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 미흡사항이 한 해 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당 평균 미흡사항 개수도 감소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2021 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회계법인 209사의 미흡사항은 249개(143사)로 전기(327개, 162사)보다 78개(23.9%) 감소했다.
품질관리 관련 정보에서 발생한 미흡사항은 130개로 전기보다 29% 줄었다. 주요 미흡사항 유형은 ▲성과평가체계 기재미흡(63.8%) ▲지배구조 관련 기재미흡(10.8%) ▲내부심리 실시 현황 및 문서보관 정책 기재미흡(6.9%) 등이다.
인력 및 보수 항목에서 미흡사항은 99개로 집계됐다. 개정서식이 점검 항목으로 추가되면서 전기(46개)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기타항목 미흡사항은 20개로 전기(98개)대비 감소했다.
회계법인당 평균 미흡사항 개수는 1.19개로 전기(1.63)와 전전기(3.15개) 대비 감소했다. 미흡사항 지도 및 회계법인들의 작성내용 숙지로 미흡사항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금감원은 미흡사항이 지적된 회계법인에 대해 자진 정정 및 다음 정기보고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연제출이나 중요 기재사항 누락, 오류가 있을 때는 추가 조사를 거쳐 지정제외점수 부과 등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신(新)외부감사법 도입 이후 공시제도 안착을 위해 매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를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보고서 유용성을 높이고, 미흡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정 안내, 작성방법 안내 등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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