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내년 3월 日 컴백…'헬로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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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이 일본 새 싱글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리핀은 내년 3월15일 일본 싱글 2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 bye)'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헬로 굿바이'를 비롯해 신곡 '미라이(MIRAI)'와 지난달 발매된 드리핀의 정규 1집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타이틀곡 '더 원(The One)'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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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일본 새 싱글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리핀은 내년 3월15일 일본 싱글 2집 '헬로 굿바이(Hello Good bye)'를 발매한다.
새 싱글 '헬로 굿바이'는 졸업 시즌의 이별과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헬로 굿바이'를 비롯해 신곡 '미라이(MIRAI)'와 지난달 발매된 드리핀의 정규 1집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타이틀곡 '더 원(The One)'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한편, 드리핀은 지난 5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쏘 굿(SO GOOD)'으로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데일리 판매 차트 1위, 오리콘 데일리 차트 7위,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주간 차트 1위 등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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