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측근 "23세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와 열애 아냐..여럿이 만나"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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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와 라마가 21일(현지시간) 밤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된 후 로맨스 루머가 소용돌이치고 있지만,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을 두고 "연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해명은 두 배우가 각각 할리우드의 버드 스트리트 클럽을 떠났지만 나중에 같은 차에 타는 모습이 찍힌 후 나온 것이다.
할리우드의 한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큰 단체 만찬에서 (서로 옆이 아닌) 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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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25세 나이차이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빅토리아 라마의 열애 부인 보도가 나왔다,
디카프리오와 라마가 21일(현지시간) 밤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된 후 로맨스 루머가 소용돌이치고 있지만,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을 두고 "연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해명은 두 배우가 각각 할리우드의 버드 스트리트 클럽을 떠났지만 나중에 같은 차에 타는 모습이 찍힌 후 나온 것이다.
할리우드의 한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큰 단체 만찬에서 (서로 옆이 아닌) 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차에 타고 있던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데일리 메일은 이들이 핑크빛 분위기 속 함께하는 모습을 단독 포착했다.
디카프리오가 로렌조 라마의 딸인 빅토리아와 저녁 데이트를 한 사진은 그가 모델 지지 하디드와 몇 달 동안 열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 여름 오랜 여자친구였던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 헤어졌다. 모로네가 25세가 된 지 한달만에 벌어진 일이라 디카프리오는 다시금 '25세 이상의 여자와 만나지 않는다'라며 네티즌의 조롱거리가 됐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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