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아라·리리카, 블링블링 청순 비주얼

김한길 기자 2022. 12. 22.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리원(ILY:1)이 우아하고 블링블링한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A DREAM OF ILY:1)' 아라, 리리카의 콘셉트 포토 개인컷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일리원 아라 리리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우아하고 블링블링한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A DREAM OF ILY:1)’ 아라, 리리카의 콘셉트 포토 개인컷을 공개했다.

전날 공개된 로나, 나유의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아라, 리리카 역시 밝은 오렌지빛 배경을 뒤로한 채 특유의 반짝반짝 빛나는 청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라, 리리카는 꽃문양이 그려진 블랙 드레스를 비롯해 크라운, 목걸이 등 다양한 의상 및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우아한 매력까지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처럼 아일리원은 마치 동화에서 튀어나온 요정처럼 몽환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 중이다.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하나, 엘바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엿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데뷔 후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4세대 글로벌 청순돌’로 자리매김 중인 아일리원은 내년 1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을 발매하며 2023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에는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를 비롯해 ‘시크릿 레시피(Secret Recipe)’, ‘테이스티(Tasty)’, ‘땡스 투...(Thanks to...)’ 등의 곡이 수록됐다. 이 중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한 수록곡 ‘땡스 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음원으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아일리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프라인 음반은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프씨이엔엠]

아일리원 아라 리리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