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하현상 “박보영, 내 팬이라 들어...본 적은 없어”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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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배우 박보영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 DJ로 가수 정모가, 게스트로 지난 19일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을 발매한 가수 하현상이 출연했다.

이어 "박보영 씨도 하현상 씨의 팬이라고 하는데 알고 있냐"고 질문했다.

"박보영 씨를 본 적이 있냐"는 정모의 질문에 하현상은 "실제로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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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사진| MBC ‘정희’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배우 박보영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 DJ로 가수 정모가, 게스트로 지난 19일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을 발매한 가수 하현상이 출연했다.

DJ 정모는 “그룹 NCT의 도영과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방찬이 하현상 씨의 목소리에 반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보영 씨도 하현상 씨의 팬이라고 하는데 알고 있냐”고 질문했다.

하현상은 “제 팬이라고 엄청 예전에 들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박보영 씨를 본 적이 있냐”는 정모의 질문에 하현상은 “실제로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하현상의 싱글 ‘겨울이 오면’은 추운 겨울을 지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평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시즌송이다. 하현상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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