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6억' 현영, 국제 학교 간 아들 자랑..."이겨내는 게 느껴지면 기특해"

노민택 2022. 12. 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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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많이 컸죠? 아이들 키우면서 운동 시켰을때 점 점 무언가를 이겨내는게 느껴지면 그게 그렇게 기특하고 감동적이더라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현영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한편 현영 딸과 아들은 인천에 위치한 한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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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많이 컸죠? 아이들 키우면서 운동 시켰을때 점 점 무언가를 이겨내는게 느껴지면 그게 그렇게 기특하고 감동적이더라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현영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날이 갈 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울 태혁이 칭찬 좀 해주세요. 이제 의자도 놓고 스틱 잡고 저렇게 훈련을 받아요~~^^ 엄마맘은 다 똑같겠죠~~ 뭔가 짠하면서 뭉클한 이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 딸과 아들은 인천에 위치한 한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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