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팬티 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한창” 지극정성 금슬 자랑

이슬기 2022. 12. 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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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2월 22일 개인 SNS에 "#지극정성 팬티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에세 청심환을 챙겨주는 한창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2013년), 아들 한준우(2014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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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2월 22일 개인 SNS에 "#지극정성 팬티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에세 청심환을 챙겨주는 한창이 담겼다. 잠에서 깬지 얼마 안 된 듯한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장영란은 "오늘도 잘 하고 올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2013년), 아들 한준우(2014년)를 두고 있다. 이후 셋째를 임신했으나 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남편 한창은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사진=장영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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