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술 한 잔…내가 너무 이뻐 보여서 그만”

이슬기 2022. 12. 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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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진화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2월 22일 심진화는 "어제 술을 한 잔 마시고 들어왔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술에 취한 심진화의 근황이 담겨 웃음을 줬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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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심진화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2월 22일 심진화는 "어제 술을 한 잔 마시고 들어왔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왜 때문에 현관 거울에 비친 내가 너무 이뻐 보이는 거지"라며 "사진을 막 찍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아침에 사진첩 보는데 너무 웃기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술에 취한 심진화의 근황이 담겨 웃음을 줬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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