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팬티 바람에도 약 챙겨주는 ♥한창 "지극정성"

노민택 2022. 12. 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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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극정성 팬티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장영란을 위해 청심환을 챙겨주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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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극정성 팬티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장영란을 위해 청심환을 챙겨주고 있다. 팬티바람에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씨가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오늘도 잘 하고 올께요 날이 엄청 춥네요 #칼바람 옷 따숩게 입고 나가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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