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무협MMORPG '십이지천M 오리진', 구글플레이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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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리는 모바일 무협MMORPG '십이지천M 오리진'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십이지천M 오리진'은 온라인 무협MMORPG '십이지천2'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지난 2008년 게임대상 온라인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십이지천M 오리진'은 짜임새 있는 전투 구성, 낮은 진입 장벽, 빠른 경공 및 점혈 등 원작을 그대로 구현한 몰입도 높은 전쟁 시스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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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천M 오리진'은 온라인 무협MMORPG '십이지천2'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지난 2008년 게임대상 온라인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십이지천M 오리진’은 짜임새 있는 전투 구성, 낮은 진입 장벽, 빠른 경공 및 점혈 등 원작을 그대로 구현한 몰입도 높은 전쟁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과금 요소인 뽑기 시스템을 배제하고, PC게임 원작의 게임성을 충실하게 재현하는데 집중했다.
또, 매일 총 4회의 정규전을 오픈, 섬멸전, 진 점령, 성석파괴 3가지 모드 중 하나가 무작위로 진행되며 용폭진에서 승리할 경우 버프 상승 및 특정 던전(규환뇌옥)에 입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세력장 시스템 도입으로 각 세력별 투표를 통해 절대권력을 가진 세력장을 선출하게 된다. 아울러 낭인 세력은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게 설정돼 세력전에 재미를 더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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