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지훈·이민호·여진구, '세대 초월 찐 케미?' 1월 초 공개 (두발로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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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2023년 1월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다.
한편 '여행보내Dream단'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대리고생 로드트립이 시작될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23년 1월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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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2023년 1월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다.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여행보내Dream단'으로 뭉쳤다. 그들이 고생하면 할수록 청춘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티켓이 늘어난다고. 과연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이들이 어떤 미션들을 수행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로 '여행보내Dream단'의 세대 초월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바짝 붙어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들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커다란 바위산과 맑은 호수를 등지고 선 네 배우의 얼굴에는 청춘들의 여행 티켓을 따기 위한 돌발 미션으로 인한 고단함 속에서도 명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여행보내Dream단'의 아래로 비행기 티켓과 함께 절취선이 그려져 있어 티켓팅 욕구를 자극한다.
예능 선배 최민호와 여진구를 필두로 데뷔 경력 도합 35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 하정우, 주지훈이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어떤 반전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예능 초보부터 14년차 예능 베테랑까지 모두 모인 배우들의 로드트립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한편 '여행보내Dream단'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대리고생 로드트립이 시작될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23년 1월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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