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글로벌’ 300인 규모 전투 콘텐츠 업데이트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2.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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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라하 글로벌'의 300인 규모 RvR 전투 콘텐츠 영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트라하 글로벌' 이용자는 최대 300인까지 참여하여 150 vs 150 규모의 RvR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개인 영지전을 매주 일요일에는 길드 영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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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라하 글로벌’의 300인 규모 RvR 전투 콘텐츠 영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트라하 글로벌’ 이용자는 최대 300인까지 참여하여 150 vs 150 규모의 RvR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개인 영지전을 매주 일요일에는 길드 영지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벤트 맵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문기술을 이용해 ‘눈덩이’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와 눈싸움을 즐길 수 있고 전문기술로 만든 ‘얼음 덩어리’로 조각상을 만들면 감상하기 활동으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 맞이 인게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주 차 7일 출석을 통해 영웅 카드와 전설 펫을 받을 수 있으며 미션을 수행한 뒤 획득한 열쇠로 퍼즐을 해금하고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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