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임, ♥홍성흔도 놀랄 선명 복근 “5일째 밥 반만 먹고 있어”

박정민 2022. 12.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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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5일째 밥 평상시 반만 먹고 있는 기특한 나의 바디 체크. 따뜻한 트토 한 잔 마시고 나면 얼굴색이 확 밝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거울을 보며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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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5일째 밥 평상시 반만 먹고 있는 기특한 나의 바디 체크. 따뜻한 트토 한 잔 마시고 나면 얼굴색이 확 밝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거울을 보며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아이 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선명한 11자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정임은 "딱 20분 걸어 봄.. 운동량보단 아침에 운동하러 나가는 습관 기르는 중! 근데 진짜 귀찮고...밥 안 먹고 집 나가기 싫다. 빵 먹고 싶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를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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