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석 전 대표, 카메라 향한 눈빛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2. 12.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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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 비아이 아이콘 마약수사 무마 협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52)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참석한 양현석 전 대표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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