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루키즈' 출신 라미, 드라마 '오! 영심이'로 배우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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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루키즈' 출신으로 잘 알려졌던 라미(본명 김성경·20) 씨가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
오늘(22일) YTN Star 취재 결과, 라미 씨는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오!영심이'에 출연한다.
라미 씨는 '오! 영심이'를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라미 씨는 'SM루키즈' 출신으로 대중에게 더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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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루키즈' 출신으로 잘 알려졌던 라미(본명 김성경·20) 씨가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
오늘(22일) YTN Star 취재 결과, 라미 씨는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오!영심이'에 출연한다. '오! 영심이'는 '영심이'의 드라마 버전으로, 영심이의 30대 이야기를 다룬다. '슈퍼주니어' 동해 씨 등이 출연한다.
라미 씨는 '오! 영심이'를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완벽한 스파이', '나도 꽃', '다섯 손가락' 등을 통해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성인 연기자로서 데뷔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 씨는 'SM루키즈' 출신으로 대중에게 더 익숙하다. 지난 2013년 SM엔터테인먼트 프리데뷔팀 'SM루키즈' 멤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귀여운 비주얼로 '차기 걸그룹 센터'로 예측됐으나 배우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 활동명은 '라미' 그대로 사용한다.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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