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 불쏘시개' SM 재팬 주역, 하이브 재팬 새 레이블 대표 됐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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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K팝 붐을 이끌어온 SM 재팬의 주역이 하이브 재팬의 새 레이블 네이코(NAECO·ネイコ) 대표로 선임됐다.
하이브는 지난 21일 "일본 법인인 하이브 재팬의 자회사로 신규 레이블 네이코를 설립하고, 첫 번째 아티스트로 톱스타인 히라테 유리나(ひらてゆりな)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김정민 네이코 대표는 지난 2007년 SM 재팬에 입사해 약 15년간 그룹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NCT127 등의 일본 활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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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일본에서 K팝 붐을 이끌어온 SM 재팬의 주역이 하이브 재팬의 새 레이블 네이코(NAECO·ネイコ) 대표로 선임됐다.
하이브는 지난 21일 "일본 법인인 하이브 재팬의 자회사로 신규 레이블 네이코를 설립하고, 첫 번째 아티스트로 톱스타인 히라테 유리나(ひらてゆりな)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최근 일본 그룹 &TEAM(앤팀)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데 더해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영향력을 확장한 하이브 재팬의 행보에 업계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인물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식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네이코의 수장이 전 SM엔터테인먼트 재팬 매니지먼트 본부장이었던 김정민 대표로 알려졌기 때문.
김정민 네이코 대표는 지난 2007년 SM 재팬에 입사해 약 15년간 그룹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NCT127 등의 일본 활동을 도왔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김 대표는 현지 시장을 꿰뚫고 있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의 노하우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하이브와 만나 어떠한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하이브 재팬은 전날 "아티스트 기획과 트레이닝, 매니지먼트 전반을 담당하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 기능까지 갖춘 네이코를 통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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