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뭘 입어도 잘생김 :)
안병길 기자 2022. 12. 22. 11:13
어떤 것을 입어도 잘 생겼다.
배우 이채민이 편안한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채민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채민은 복고풍의 멜빵바지와 노란색 티셔츠, 야구점퍼, 니트 조끼 등을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도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핑크 수트로 스타일링해 로맨틱한 아우라로 심쿵을 선사했으며, 제복과 라이더 재킷으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멋스러움으로 반전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이채민 189cm의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 환한 피부의 완벽한 비주얼로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며 ‘이채민표 룩’을 완성했다.
이채민은 2021년 tvN ‘하이클래스’로 데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2023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에 수험생 이선재 역으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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