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박선호, 양재웅 질투를 부르는 하트

권현진 기자 2022. 12.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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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안희연(하니)과 박선호(오른쪽)가 22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판타G스팟'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타G스팟'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안희연 분)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분), 두 사람이 섹스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12.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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