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고개 숙인 채 선고 공판 출석하는 양현석 [TF사진관]

남용희 2022. 12. 22.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복 및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소속사 가수 비아이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공급책이던 소속사 연습생 한 씨를 불러 회유와 협박을 하고 진술을 번복할 것을 요구했다는 공익신고가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되면서 조사를 받았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선고 공판 출석하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이먼트 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보복 및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소속사 가수 비아이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공급책이던 소속사 연습생 한 씨를 불러 회유와 협박을 하고 진술을 번복할 것을 요구했다는 공익신고가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되면서 조사를 받았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