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힘없는 시선”…양현석, 무거운 발걸음
이승훈 2022. 12. 22.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 출석했다.
양현석은 묵묵부답으로 공판장에 들어섰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을 공익 제보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회유·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승훈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 출석했다.
양현석은 묵묵부답으로 공판장에 들어섰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을 공익 제보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회유·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경호를 받으며
시선은 아래로
노코멘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