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들어서는 양현석 전 대표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2. 12. 22. 11:06
보복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1심 선고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진행됐다.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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