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35년만에 ‘KG모빌리티’로 이름 바뀐다

안태호 2022. 12. 22. 10: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재선 회장 “출시 차량에 KG 붙이겠다”
종합 모빌리티 회사로 탈바꿈 포석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 자동차인의 밤' 행사 산업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쌍용차 토레스 뒷모습. 오른쪽에 영문으로 ‘쌍용’ 글자가 써있다. 앞으로 출시될 신차에는 쌍용 대신 KG가 적힌다. 쌍용자동차 제공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