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X공찬, 손만 잡아도 설렘 폭발 美친 케미(비의도적 연애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 공찬 한도 초과 매력이 빛났다.
BL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 측은 12월 22일 3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비의도적 연애담' 제작진은 두 주인공 차서원(윤태준 역)과 공찬(지원영 역)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포스터 2종을 12월 8일, 12월 15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한편 2023년 공개될 '비의도적 연애담'을 미리 볼 수 있는 달력과 다이어리도 곧 출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 공찬 한도 초과 매력이 빛났다.
BL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 측은 12월 22일 3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피비작가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작은 비도의적, 하지만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심장 쫄깃 신뢰 회복 로맨스다.
앞서 ‘비의도적 연애담’ 제작진은 두 주인공 차서원(윤태준 역)과 공찬(지원영 역)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포스터 2종을 12월 8일, 12월 15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한 사람씩 봐도 매력적인 두 남자가 설레는 눈 맞춤을 선보인 것.
이번에는 두 주인공의 첫 번째 터치가 담겨 있다. 노을이 붉게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맨발로 모래사장에 서 있는 차서원과 맨발로 모래사장에 웅크리고 앉은 공찬. 차서원은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채 공찬의 손을 잡고 일으켜 주려는 모습이다. 그런 차서원을 사랑담아 바라보는 공찬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때와는 또 다른 두 남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한편 2023년 공개될 ‘비의도적 연애담’을 미리 볼 수 있는 달력과 다이어리도 곧 출시된다.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만년’ 형태로 제작된 ‘비의도적 연애담’ 달력과 다이어리에는4인 주인공의 미공개 컷들이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다. 12월 28일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달력과 다이어리의 수익금 중 일부는 주연 배우 4인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원작인 피비작가 ‘비의도적 연애담’은 대원씨아이에서 발행한 만화로 코어 팬층의 높은 충성도는 물론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이끌며 온, 오프라인을 휩쓴 화제작이다. 리디북스 2021 BL 코믹 어워드E북 대상, 2021 알라디너 BL결산전 올해의 BL만화 1위, 미스터블루 2021 BL어워드 COMIC 부문 인생작 등을 수상했다. 또 국내 최초 BL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를 집필한 신지안 작가와 ‘피치 오브 타임’ 장의순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023년 상반기 공개 예정. (사진=넘버쓰리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어진 부부 ‘고딩엄빠2’ 덕 재결합? 뿌듯한 하하, 비난 여론에 “그만 욕”[어제TV]
- 이일화, 박보검과 연인 같은 스캔들 사진 공개 (라스)[결정적장면]
- ‘재벌집’ 엔딩 함구령, 원작과 살짝 결이 다른 반전 엔딩 기다린다[TV와치]
- 송가인, 노상방뇨 금지 표지판에 “달걀 있는데?” 19금(복덩이들고)[결정적장면]
- ‘나는솔로’ 제작진, 11기 상철 파혼 알았나‥또 출연자 논란
- 설현, 끈 하나로 가린 매끈한 뒤태‥눈부신 발리 여신
- ‘유재석+강호동 이웃’ 이지혜, 50억 대 아파트 ‘으리으리’ 거실 눈길
- 송가인 “비데 물로 씻고 입 헹궈, 너무 시원해” 역대급 털털(복덩이들고)
- 2023 수능 만점자 “잠 7시간 자”‥유재석 “많이 잤네” 깜짝(유퀴즈)
- ‘재벌집’ 김도현 “김신록과 입맞춤→발마사지, 애드리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