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스맨파'와 손 잡았다...TV광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와 손잡았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협업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스맨파'의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함께했다.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녹색병'과 '토네이도'를 강조하고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협업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스맨파’의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함께했다.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녹색병’과 ‘토네이도’를 강조하고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테라 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를 보다 화려하게 시각화해 구현했다.
광고는 드레스코드가 녹색인 펍(pub)에 저스트절크 크루들이 입장하며 시작된다. 보안요원이 초록 의상을 입지 않은 리더의 입장을 가로막자 품에서 테라의 녹색 병을 꺼낸다. 보안요원은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며 입장을 허락하고 모든 크루들이 테라 병을 부딪치자 녹색 병과 토네이도가 같이 회전하면서 테라 병으로 전환된다. 리더가 테라 병을 내려 놓으면 회전하는 병이 보이고 모든 크루들이 테라를 즐기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라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개척하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방청 "이태원사고 생존자 임시 영안소 안치 사실 아니다"
- 檢 징역 3년…비아이 마약 감추려던 양현석, 오늘 1심 선고
- 이완용에 날아든 비수..이재명 출생[그해 오늘]
- "명문대 출신에 연봉 7천"…남편의 거짓말, 이혼 사유 되나요
- 이일화 "박보검과 열애? 휴가 때 사진 찍혀서…"
- 초대형 계약에 16대 주장까지…양키스 레전드 향하는 저지
- 마스크 쓴 손흥민, 니스와의 친선전서 16분 출전
- 대장동 피의자 극단선택? 사회적 파장에 심적 부담 탓
- (영상) ‘이것’ 훈계에 어머니뻘 여성 날아차기한 남중생들
-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일주일째 의식불명… 왕위 계승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