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 박준형, ♥김지혜가 꾸며준 톱 프린세스 자태 "한소희도 이길 듯"

강민경 2022. 12. 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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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준형은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티아라, 목걸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김지혜는 티아라와 귀걸이를 착용한 박준형 옆에서 함께 인증 사진을 찍기도.

또한 김지혜는 생일 초에 불을 붙인 뒤 두 딸과 함께 "반백 축하합니다"라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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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지혜는 22일 "우리도 해보자. 지금까지 프린세스 중 톱이다(한소희도 이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여보~~ 생일 축하해~~ 사랑해~~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아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티아라, 목걸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김지혜는 티아라와 귀걸이를 착용한 박준형 옆에서 함께 인증 사진을 찍기도. 또한 김지혜는 생일 초에 불을 붙인 뒤 두 딸과 함께 "반백 축하합니다"라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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