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다주택자 100명이 주택 2만2000여채 보유…1년새 약 2000채 늘어
강상원 2022. 12. 22.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주택자 상위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1년 새 2000채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은 2만2000여채에 달했고, 자산 가치는 공시가격 기준으로 3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의 소유 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은 총 2만2582채를 소유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226채를 보유했고, 주택자산 가치는 평균 295억 수준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상위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1년 새 2000채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은 2만2000여채에 달했고, 자산 가치는 공시가격 기준으로 3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의 소유 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은 총 2만2582채를 소유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9.1% 늘어난 수준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226채를 보유했고, 주택자산 가치는 평균 295억 수준입니다.
강상원 (won319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방청 "이태원사고 생존자 임시 영안소 안치 사실 아니다"
- 檢 징역 3년…비아이 마약 감추려던 양현석, 오늘 1심 선고
- 이완용에 날아든 비수..이재명 출생[그해 오늘]
- "명문대 출신에 연봉 7천"…남편의 거짓말, 이혼 사유 되나요
- 이일화 "박보검과 열애? 휴가 때 사진 찍혀서…"
- 초대형 계약에 16대 주장까지…양키스 레전드 향하는 저지
- 마스크 쓴 손흥민, 니스와의 친선전서 16분 출전
- 대장동 피의자 극단선택? 사회적 파장에 심적 부담 탓
- (영상) ‘이것’ 훈계에 어머니뻘 여성 날아차기한 남중생들
-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일주일째 의식불명… 왕위 계승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