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포마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송은정 기자 2022. 12.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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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인포마크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초록뱀헬스케어, 엘핀컴퍼니, 텔라딘, 국동, 아이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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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포마크
인포마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3분 기준 현재 인포마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인포마크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초록뱀헬스케어, 엘핀컴퍼니, 텔라딘, 국동, 아이텍 등이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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