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홍근 "양보 할 만큼 했다… 본회의에서 예산안 처리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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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긴 말 필요 없다. 민주당은 양보도, 협상도 할 만큼 했다"며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으나 여당이 끝내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하고 대통령이 고집을 꺾지 않으면 방도가 없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처리를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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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긴 말 필요 없다. 민주당은 양보도, 협상도 할 만큼 했다"며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으나 여당이 끝내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하고 대통령이 고집을 꺾지 않으면 방도가 없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처리를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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