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웨덴 먹깨비 삼총사, 최고급 한우 퓨전 요리 먹방

김민지 기자 2022. 12. 22.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이 미식가로 변신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고급 한우 퓨전 코스 요리를 즐기는 스웨덴 친구들의 미식 여행기가 그려진다.

스웨덴 친구들은 입맛을 돋게 할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를 맛본다.

음식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진심인 스웨덴 먹깨비 친구들의 한우 먹방은 22일 오후 8시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이 미식가로 변신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고급 한우 퓨전 코스 요리를 즐기는 스웨덴 친구들의 미식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볼더링을 하며 체력을 쏟은 스웨덴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충전하고자 스웨덴에서부터 기대했던 한우 전문 식당을 찾는다. 스웨덴 친구들은 입맛을 돋게 할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를 맛본다. 불판에 맛있게 구워진 한우를 부위별로 시식한 친구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후 스웨덴 삼인방은 양념 볶음,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되어 나오는 퓨전 코스 요리를 빠짐없이 즐긴다. 먼저 알렉산더는 한우와 소스, 반찬의 신선한 맛 조화에 흠뻑 취한다. 또 그동안 음식을 입에 넣으면 3초 안에 삼켜버리고는 했던 푸드 파이터 조엘도 이번만큼은 맛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천천히 음식을 즐긴다. 이러한 친구들의 코스 요리 먹방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의 식욕까지 자극했다는 전언이다.

음식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진심인 스웨덴 먹깨비 친구들의 한우 먹방은 22일 오후 8시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