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위해 사인하고 있는 윤종규, 나상호 선수
2022. 12. 22. 09:58
(서울=뉴스1) = FC서울 윤종규, 나상호 선수가 지난 21일 서울 신사동 티몬 본사에 위치한 카페 TWUC(툭)에서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티몬과 FC서울은 장애청년들과 함께하는 카페 TWUC을 응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목표로 ‘FC서울 주장단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티몬 제공) 2022.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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