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생각나서”…뉴진스 막내, 민희진 대표에게 준 심쿵 선물

[뉴스엔 박정민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멤버 혜인이 준 선물을 공개했다.

민희진 대표는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와 첫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뉴진스 혜인이 선물한 엽서가 담겼다. 혜인은 "일본에 갔는데 너무 귀여운 도토리 모형이랑 예쁘고 귀여운 엽서가 있길래 생각이 나서 사 왔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혜인이가"라고 적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혜인이 일본 여행 중 구매한 귀여운 도토리 모형이 담겼다. 민희진 대표를 생각하는 혜인의 귀여운 마음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뉴진스는 새 앨범 'OMG' 선공개곡 'Ditto'를 발표했다.

(사진=민희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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