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좋아요 수 '신기록' 달성한 메시…몇 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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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안긴 메시가 SNS에서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올린 지 단 39분 만에 '좋아요' 1천만 개를 얻은 데 이어서 어제(21일) 저녁 기준 '좋아요' 수가 6천800만 개를 넘으면서 인스타그램 역사상 최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호날두는 지난달 19일, 자신과 메시가 체스 대결을 펼치는 사진을 올려서, '좋아요' 4천2백만 개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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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안긴 메시가 SNS에서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0장의 우승 현장 사진과 함께 '오래 꿈꿨고 너무나 원했던 일이라 믿기질 않는다', '가족과 팬들 우리를 믿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올린 지 단 39분 만에 '좋아요' 1천만 개를 얻은 데 이어서 어제(21일) 저녁 기준 '좋아요' 수가 6천800만 개를 넘으면서 인스타그램 역사상 최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19년 1월, '월드 레코드 에그' 계정에 올라온 달걀 사진으로 '좋아요'가 5천700만 개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스포츠 스타로는 메시의 라이벌이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다 '좋아요' 기록을 갖고 있었습니다.
호날두는 지난달 19일, 자신과 메시가 체스 대결을 펼치는 사진을 올려서, '좋아요' 4천2백만 개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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