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23일 처리' 천명한 김진표 국회의장
유승관 기자 2022. 12. 22. 09:5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 의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23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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