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이언 윌리엄스,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다

유태현 2022. 12.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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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온즈 펠리컨스의 핵심인 자이언 윌리엄스가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2일(한국시간), 뉴올리온즈 구단 공식 SNS계정은 "자이언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이언 역시도 해당 기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자이언은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25.2득점 7.2리바운드 4.7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3위까지 이끄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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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AP Photo 레이업을 시도하는 자이언 윌리엄스

(MHN스포츠 유태현 기자) 뉴올리온즈 펠리컨스의 핵심인 자이언 윌리엄스가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2일(한국시간), 뉴올리온즈 구단 공식 SNS계정은 "자이언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NBA 규정에 의하면 10일 간의 코로나 접촉 혹은 감염 관련 격리 기간을 두고있다. 자이언 역시도 해당 기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자이언은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25.2득점 7.2리바운드 4.7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3위까지 이끄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또한, 평균득점 20.8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든 잉그램 역시 발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팀은 핵심 자원인 두 명이 하루 빨리 복귀하길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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