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7만 5744명, 전주 5601명↑…위중증 547명, 100일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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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5744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15일(7만 143명)보다는 5601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 5671명, 해외유입은 7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46만 6390명이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6만 6953명→6만 6930명→5만 8862명→2만 6622명→8만 7559명→8만 8172명→7만 57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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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5744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15일(7만 143명)보다는 5601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 5671명, 해외유입은 7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46만 6390명이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6만 6953명→6만 6930명→5만 8862명→2만 6622명→8만 7559명→8만 8172명→7만 5744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7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3일(547명) 이후 100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74명→468명→520명→535명→519명→512명→547명이다. 사망자는 62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1611명, 치명률은 0.11%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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