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블랙 카리스마 장착…미니 3집 ‘INCENSE’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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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블랙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문빈&산하 3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매드니스'다 문빈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문빈&산하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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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블랙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문빈&산하 3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빈은 화이트 셔츠에 가죽 넥타이를 매치했다. 강렬한 포스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산하는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차가운 눈빛, 나른한 포즈까지 시크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남다른 아우라로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새 앨범은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유닛이다. 총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매드니스’다 문빈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문빈&산하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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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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