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X카즈하 "일본 정식 데뷔, 잘 해내고파"

사진=싱글즈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과 카즈하가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2일 싱글즈는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드레시한 원피스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일본 데뷔에 나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카즈하는 "내가 나고 자란 일본에서의 활동인 만큼 마음이 좀 더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긴장된다"고 말했다.

허윤진은 "데뷔한 지 1년이 채 안 됐는데 해외 활동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꼭 잘 해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윤진, 카즈하의 화보는 싱글즈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