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카즈하 "일본 활동 잘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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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과 카즈하가 22일 화보를 공개했다.
허윤진은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온 것이라 여기는 것. 아주 어린 시절부터 좌우명처럼 되새기던 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생각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카즈하는 "내가 나고 자란 일본에서의 활동인 만큼 마음이 조금 더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긴장이 된다"며 일본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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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과 카즈하가 22일 화보를 공개했다.
허윤진은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온 것이라 여기는 것. 아주 어린 시절부터 좌우명처럼 되새기던 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생각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했다. 카즈하는 "나의 잠재력을 전적으로 믿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시도한다"라고 했다.
르세라핌은 내년 1월 25일 일본에서 첫 싱글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카즈하는 "내가 나고 자란 일본에서의 활동인 만큼 마음이 조금 더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긴장이 된다"며 일본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허윤진 또한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해외 활동의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따름이다. 꼭 잘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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