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와 기념사진 찍는 애런 저지

민경찬 2022. 12. 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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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왼쪽)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양키스의 전 주장인 데릭 지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지는 9년간 3억6천만 달러(약 4636억 원)에 계약했으며 양키스의 16대 주장으로도 임명됐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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