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고령 보훈가족에 내의 615벌 기증
문혜현 2022. 12. 22. 09:06
NH농협금융지주는 고령 보훈가족에게 전달해달라며 보온내의 615벌을 서울지방보훈청에 기증했다고 서울지방보훈청이 21일 밝혔다.
이날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배부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중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보온내의를 선물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첼리스트 또 공격…“무슨 미련이 남아 유튜브 돌아다닐까”
- 김건희 여사, 한국서 수술받은 캄보디아 아동 병문안 "회복한 모습 너무 기뻐"
- `女 37명 성관계 몰카` 골프리조트 회장 아들, 2심서 감형…왜?
- 중학생이 교사 얼굴과 턱 주먹으로 가격…교사, 학생 고소
- 최서원 "하루하루 약으로 겨우 버텨"…尹에 또 사면 요청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