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스크 쓰고 친선경기 교체 출전...토트넘, 니스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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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토트넘 경기에 복귀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니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해 16분을 뛰었습니다.
최근 발열 증세로 훈련에서 빠진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단숨에 페널티 지역까지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EPL 브렌트포드전을 시작으로 빡빡한 후반기 일정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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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토트넘 경기에 복귀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니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해 16분을 뛰었습니다.
최근 발열 증세로 훈련에서 빠진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단숨에 페널티 지역까지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친선전은 1 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해리 케인과 히샤를리송, 이반 페리시치와 위고 요리스 등은 모두 결장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EPL 브렌트포드전을 시작으로 빡빡한 후반기 일정을 이어갑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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