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이젠 진짜 남산만 해졌네.. 22주 차 임산부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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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구석 어워드 찍느라 집에서 부담스러운 옷까지 꺼내 입은 김에 주수 사진도 남기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찍게 되는 둘찌 주수 사진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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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구석 어워드 찍느라 집에서 부담스러운 옷까지 꺼내 입은 김에 주수 사진도 남기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찍게 되는 둘찌 주수 사진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22주 차 근황으로 확연하게 나온 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희는 둘째인지라 일찍이 배가 나오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임신 중이라 볼살은 오동통하게 올랐지만 배 이외의 팔, 다리 등에는 군살이 없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0월 6일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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