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강수연 마지막 작품 '정이' 내달 공개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2. 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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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의 유작 '정이'가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다음 달 공개됩니다.

'정이'는 기후 변화로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인류가 만든 피난처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강수연은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 복제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 '부산행'과 '반도',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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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38413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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