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에 성조기와 나란히 걸린 우크라 국기…'젤렌스키 방문 환영'

최서윤 기자 2022. 12. 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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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최서윤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남쪽잔디(사우스론) 앞에 미 성조기와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려 있다.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전 이래 첫 국외출장지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022. 12. 2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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