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하마 법정 출석하는 FTX 창립자…미국 송환 동의

최서윤 기자 2022. 12. 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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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우 로이터=뉴스1) 최서윤 기자 = 세계적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했다 파산한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30)가 21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따른 송환 심리가 열린 바하마 나사우 치안판사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2022. 12. 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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