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사탄 산타랠리·젤렌스키 처칠·구로다 쇼크·가나 디폴트·신성장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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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사탄 산타랠리
연말 산타랠리는 올까요. 투자자들은 여전히 산타를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연이틀 상승했는데요. 사탄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음도 만만치 않아요?
- 투자자들, 연말 증시 두고 "산타랠리" VS "사탄랠리"
- 국내 개미들, 연말 증시 기대…외인들, 사탄랠리 초점
- 통상 연말엔 급여·보너스·배당 등에 주가 상승 경향
- 주요국 긴축 재정·기업 실적 악화 등에 불확실성 확대
- "산타? 사탄도 안 와" 연말도 심심한 국내 증시 '한탄'
- 뉴욕증시, 낙폭 과대에 반발 매수 유입…'산타' 희망↑
- 미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08.3…8개월 만에 최고
◇ 젤렌스키 처칠
성탄절을 앞두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 방문했습니다. 1941년 처칠 전 총리의 방미와 비교되고 있어요?
- 젤렌스키, 깜짝 미국 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진행
- 젤렌스키 "미국 지지에 감사"…바이든 "지속 지원"
- 처칠, 1941년 12월 일본 진주만 공습 직후 미국 방문
- CNN "젤렌스키, 처칠 방미 당시 감동 불러일으킬 것"
- 처칠 크리스마스 방미, 2차 세계대전 승리 동맹 강화
- 젤렌스키 어깨 손 올린 바이든…"당신 곁에 있어 영광"
◇ 구로다 쇼크
일본은행이 사실상 금리를 인상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떨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구로다 쇼크가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 금융시장, "금리인상 아냐" 해명에도 '금융 긴축' 경계
- '비둘기' 일은 통화정책 변경…달러 하락세 가속 관측
- 글로벌 주식·채권 시장, 당분간 'BOJ 여진' 전망
- 3조 달러 규모 일본 자본 상당수 '본국 회수' 가능성
- 엔화의 금리 변동 폭 상향 조정…'구로다 쇼크' 우려
- IMF "BOJ 정책 조정 현명…명확한 소통에 나서야"
- 내년 구로다 임기 만료 후 금융 정책 수정 가속화 전망
◇ 가나 디폴트
세계 최빈국 중 한 곳인 아프리카 가나가 대외 채무 상환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디폴트를 선언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요?
- '세계 최빈국' 가나 채무상환 중단 통보…디폴트 우려
- 가나 재무부 "채무 지속적 가져갈 수 있게 협의할 것"
- IMF, 가나와 구제금융 절차 논의 진행…"자금 지원"
- IMF "가나 부채 채무조정과 광범위한 경제 개혁 돌입"
- 가나, 지난달 물가 50%↑…반정부 시위 등 내부 혼란
- 현재 세입 70~100% 부채 상환…국가 재정상황도 열악
- 고금리·고물가 차입 비용 증가…신흥국 '연쇄 부도' 우려
◇ 신성장 4.0
내년 경제에 더 큰 한파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신성장 4.0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 정부, 미래산업 중심 '신성장 4.0 전략' 계획 발표
- 신성장 4.0 전략, '신기술·신일상·신시장' 3대 분야
- 첨단기술 확보 박차…모빌리티·우주·양자 등 동력 확충
- 일상 속 디지털 기술혁신 체감 가능…삶의 질 제고
- 새 시장 내 경쟁 넘어 초격차 확보…전략분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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