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한아름 “출산 다가와 미칠 지경…정신적+심적 힘든 이번 임신”

이슬기 2022. 12. 22. 0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한아름은 12월 21일 "출산 다가오니까 진짜 스트레스 터져서 미칠 지경"이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비주얼의 한아름도 담겼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한아름은 12월 21일 "출산 다가오니까 진짜 스트레스 터져서 미칠 지경"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래도 아들 영상이랑 사진이 여전히 제일 힐링"이라며 밝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비주얼의 한아름도 담겼다.

또 한아름은 "내일 드디어 마지막 산부인과 진료 가는데... 임산부 얼른 졸업하고 싶다. 정말 이번 임신은 너무. 많이. 정신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들고 힘들었다"고 복잡한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한아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