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몸매도 연예인 포스…군살 찾아볼 수 없는 자기 관리

이슬기 2022. 12. 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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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순은 12월 22일 "얼마 만에 필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러 나선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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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순은 12월 22일 "얼마 만에 필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러 나선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포스를 자랑하는 남다른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은 유현철과 공개 연애 중이다.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사진=옥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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